우선 할매와 아들 관계 변경하자
할매가 종종 맞고 살았다는이야기가 계속 언급되는데 여기서 아들한테 죽은 할배 모습이 계속 비춰지는거임
극한의 상황에서 계속 폭력적이고 할매 윽박지르고 이기적으로 행동 여기서 가정폭력을 행사한 할배 모습이 계속 아들한테 보이고 트라우마 떠올라서 숨바꼭질에서 아들킬
이러고 겜 끝나고 현타와서 그 결말로 마무리
이래야 아들내미 찌른게 이해가 갈듯 대뜸 첨본 사람땜에 아들을 죽인다? 말이됨이게?
성기훈쪽은.......
이색히 그냥 001 기분 내고싶어서 겜 참가한거 아닐까?
나도 이제 부자야 돈많고 주최자쪽에서도 어느정도 사정봐주니까 신나가지고 참가하고 놀았던거임
마지막도 계속 살려주고 무기 주고 이러니까 떨어지면 살줄 알았던거 ㅋㅋㅋ
그게 아니고서야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다 .
차라리 돈벌고 대놓고 타락스토리로 가던지 해서 주인공을 다른번호로 바꾸고 바뀐 시점에서
악역이나 위선자처럼 456번 행동하걸 관찰자 시점으로 보는 방식으로 나온다던지하는게 더 재밌었을듯
쨌든 이거 다 보고
케데헌 봤는데 야 정화됨 재밌음
결론 오겜볼시간에 케데헌 보고 잠이나 더 자는게 이득이다